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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가평 전투’ 캐나다 참전용사 크라이슬러씨 부산서 영면한다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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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 6·25 참전 용사인 고(故) 윌리엄 크라이슬러(1930~2024)씨의 유해 봉환식을 거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인의 유해는 오는 2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안장식을 갖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고인은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8월 캐나다 경보병연대 소속 이병으로 참전, 1952년 3월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다. 1951년 중공군과의 가평 전투 직후 부상당한 동료를 부축하면서 걷는 사진 속 등장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고인은 1970년대 한국 파견 근무 중 만난 한국 여성과 결혼했고, 고인의 아들과 손자는 한국에 살고 있다고 한다. 배우자 경자 크라이슬러(70)씨는 “남편이 원하던 대로 대한민국 땅에 안장돼 기쁘다”고 했다고 보훈부는 전했다.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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