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나경원 의원은, '전광훈 당에서 경선을 치르라'는 안철수 의원의 발언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안 후보야말로 당을 떠나라고 맞받았습니다.
나 의원은 SNS에 대선 때마다 이 당 저 당 다니면서 출마한 분이, 내부 총질로 경선판을 흐리고 분열을 획책하려는 저의가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는 당의 역사를 부정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해당 행위와 다름없다며, 남의 둥지에 알 낳고 다니는 뻐꾸기 그만하고 차라리 탈당해서 갈 길을 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나 의원은 1차 경선 B조 토론회 뒤 기자들을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도, 전 목사가 상징하는 극우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것 같은데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나 의원은 SNS에 대선 때마다 이 당 저 당 다니면서 출마한 분이, 내부 총질로 경선판을 흐리고 분열을 획책하려는 저의가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는 당의 역사를 부정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해당 행위와 다름없다며, 남의 둥지에 알 낳고 다니는 뻐꾸기 그만하고 차라리 탈당해서 갈 길을 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나 의원은 1차 경선 B조 토론회 뒤 기자들을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도, 전 목사가 상징하는 극우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것 같은데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단독] 아시아나 해킹도 중국발…고객정보 괜찮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27%2F1718e31291424ab8abed5d2611356798.jpg&w=384&q=100)


![[자막뉴스] 수상한 신호 한 번에...편의점이 난장판으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6%2F202512261519227867_t.jpg&w=384&q=75)
![[돌발영상] 손 내민 한동훈 먼 산 바라보는 장동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6%2F202512261443587747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