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말괄량이 삐삐’ 주인공 타미 에린, 포르노 배우 이유가?

헤럴드경제 윤병찬
원문보기
[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988년 영화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 스타덤에 올랐던 아역스타 타미 에린이 최근 섹스 비디오를 출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한 포르노 비디오 회사가 타미 에린의 전라 노출 장면이 담긴 섹스비디오의 판권을 사 일반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특히, 삐삐가 출연한 섹스 비디오는 전 남자친구가 에린의 동의 없이 팔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에린이 화가 나 스스로 포르노 회사에 팔기로 결정한 것.

‘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충격이다”,“‘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대체 왜”,“‘말괄량이 삐삐’ 타미 에린, 설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미 에린은 지난 1988년 영화 ‘말괄량이 삐삐’의 여주인공으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5. 5이혜훈 발탁 탕평인사
    이혜훈 발탁 탕평인사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