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한 달간 해제한 영향으로 송파구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4.28% 올라 서울 평균 상승률의 4배를 웃돌았습니다.
이어 강남구와 서초구가 나란히 3.5% 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노원과 도봉 등 강북지역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보여 양극화가 심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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