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뽐냈다. 높이뛰기와 100m 달리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형 피지컬’의 정석을 입증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신체 능력을 뽐냈다.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촬영 스케줄 때문에 딸의 성장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사랑의 체육대회 영상을 공개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신체 능력을 뽐냈다.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촬영 스케줄 때문에 딸의 성장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사랑의 체육대회 영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뽐냈다.사진=추성훈 SNS |
추성훈이 추사랑 대회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추성훈 SNS |
높이뛰기와 100m 달리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형 피지컬’의 정석을 입증했다.사진=추성훈 SNS |
추사랑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추성훈의 DNA와, 모델 출신 야노 시호의 신체조건을 모두 물려받은 듯한 피지컬을 과시했다.사진=추성훈 SNS |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촬영 스케줄 때문에 딸의 성장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사랑의 체육대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추사랑은 훤칠한 키(약 173cm)와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운동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높이뛰기에서는 완벽한 도움닫기 후 정석 배면뛰기 자세로 바를 가뿐히 넘었고, 100m 달리기에서는 긴 다리를 활용해 중후반 스퍼트에서 상대를 추월하는 스프린터 다운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추성훈의 DNA와, 모델 출신 야노 시호의 신체조건을 모두 물려받은 듯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달리기와 높이뛰기 두 종목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은 마치 육상선수 출신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한편, 추성훈은 딸의 폭풍성장을 영상으로만 확인한 아쉬움을 “눈물이 난다”며 진심 어린 문구로 전했고, 팬들 역시 “유전자 깡패”, “벌써 이 정도라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추사랑은 현재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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