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30대 이모 씨와 공범 두 명에 대해서 검찰이 어제(1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다만, 범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 씨의 아내는 구속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이 씨는 작년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전달된 대마를 찾으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2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원석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배 속 아이로 앵벌이'?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1438500704_t.jpg&w=384&q=100)
![[DM왔어요] "같이 갈 임산부 구해요"…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645_1767002603.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9일 뉴스리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829_1767008694.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