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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파괴전차’ 한화생명 5연승 질주, ‘체급+운영+한타’ 농심 2-0 압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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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반등을 예고했지만, 아직까지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체급을 넘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변수 창출에 능한 ‘리헨즈’ 손시우에 신예 미드의 기용으로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농심을 한화생명은 체급 뿐만 아니라 운영과 한타 모든 면모에서 압도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제카’ 김건우가 정규시즌 생애 첫 펜타킬을 1세트에 기록하고, ‘제우스’ 최우제가 농심의 핵심 선수인 ‘킹겐’을 완벽하게 마크하면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정규시즌 5승 1패 득실 +6으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2연패를 당한 농심은 시즌 3패(3승 득실 0)째를 기록하며 6위로 내려가며 서부에서 동부로 밀려났다.

레드 사이드에서 1세트를 맞이한 한화생명은 럼블-신짜오-아지르-드레이븐-라칸으로 조합을 꾸려서 초반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공략했다. 드레이븐을 잡은 ‘바이퍼’ 박도현과 ‘딜라이트’ 유환중의 라칸이 상대 키 플레이어인 ‘리헨즈’ 손시우의 엘리스와 ‘지우’ 정지우의 칼리스타를 쓰러뜨리면서 일찌감치 주도권 싸움에서 웃을 수 있었다.

여기에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 역시 라인 스와프를 한 봇에서 사이드 플레이와 오브젝트 수급에 힘을 보태면서 흐름은 완벽하게 한화생명이 움켜쥐었다. 1세트 피날레는 ‘제카’ 김건우의 시즌 2호 펜타킬. 정규시즌 생애 첫 펜타킬로 25분만에 한화생명이 선취점을 챙겼다.

2세트는 농심이 교전에 강한 애니비아-마오카이-요네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가 잭스로 농심의 반격을 1선에서 막아내면서 상대 예봉을 꺾었다. 드래곤의 영혼까지 가져가면서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내셔남작을 잡고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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