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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100여 마리 봄맞이 질주…마방목지 특별 개방

연합뉴스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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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통 '입목' 재해석한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개막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 '입목(入牧)'을 재해석한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가 19일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개막했다.

1천년 전통을 자랑하는 입목은 겨울 동안 마사에서 보호하던 말을 봄이 되면 넓은 방목지로 옮기는 제주 고유의 전통 의식이다.

이번 축제는 '347 페스티벌'을 부제로 진행된다. 347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가치를 상징한다.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축제는 제주마의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입목이라는 전통을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구성됐다.

마방목지는 평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제한돼 있지만, 축제 기간 특별 개방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마를 가까이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개막식에서는 제주마 100여마리가 넓은 초원을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025.4.18 jihopark@yna.co.kr


축제는 문화유산으로서 제주마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상현실 승마, 목축문화 전시, 잣성 트래킹, 몽생이 마라톤 등의 프로그램은 제주 목축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축제는 20일까지 이어진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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