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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위해"..황정음, 46억 단독주택 안에 '이것' 설치했다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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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위해 단독주택 마당에 트램펄린을 설치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위해 단독주택 마당에 트램펄린을 설치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위해 단독주택 마당에 트램펄린을 설치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두 아들이 마당의 트램펄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혼 후 아들들과 함께 사는 황정음은 최근 방송에서 2층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넓은 마당을 품은 이 집의 가격은 약 46억원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가 재결합했지만, 올해 2월 다시 이혼 소송에 나섰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에 나섰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황정음은 최근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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