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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학비 1200만원' 사립초 갔는데..."적응 힘들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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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이지혜가 큰딸의 초등학교 적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초등학교 적응하느라 힘든 딸을 위해 가족 한강 나들이. 자전거도 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지혜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돗자리를 편 채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은 물론, 아빠 문재완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 타기에 도전 중인 자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이지혜는 큰딸 태리가 학비만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사립 초등학교에 진학한 소식을 알리기도 했던바.

이후 태리의 쉽지 않은 육아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1학년 정말 신경 써야 한다.", "최고로 멋진 엄마다", "벌써 초등생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과 응원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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