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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박스 톡톡] “쵸비 믿어” vs “쵸비 넘어야”, 젠지-브리온 사령탑 키워드 ‘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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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토요일 낮 경기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신경썼어요.”(브리온 최우범 감독)

“선수단 컨디션은 좋아요. 경기 준비는 상대 경기를 보면서 티어 정리를 한 번 더 해봤습니다.” (젠지 김정수 감독)

이번 정규시즌 세 번째 새터데이 쇼다운에 임하는 젠지와 브리온의 사령탑 김정수 감독과 최우범 감독은 평소 보다 2시간 빠른 토요일 첫 경기에 대해 컨디션 관리를 언급했다.

젠지와 브리온의 이번 경기는 체급이 다른 팀들의 대결로 정리할 수 있지만, 다른 의미에서는 전승을 질주하고 있는 젠지의 설욕과 3년만에 정규시즌 3연승에 도전하는 브리온의 반등쇼가 걸려있다.

19일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젠지와 브리온의 경기 전 만난 두 팀의 사령탑은 경기 준비 과정을 설명하면서 공통적인 키워드를 꼽았다. 바로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었다.

김정수 젠지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5명 모두 잘하면 좋겠지만, 요즘 쵸비 선수가 잘하고 있어 쵸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웃으면서 “LCK컵에서 브리온에게 패배했는데, 이번 경기는 꼭 이겨서,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우범 브리온 감독 역시 요주의 선수로 ‘쵸비’ 정지훈을 꼽았다. “LCK컵에서는 클로저 선수가 라인전 단계부터 압박을 잘 하면서 승리한 바 있다. 쵸비 선수는 젠지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이고, 폼이 좋은 선수다. 챔피언 풀도 넓고 라인전 기량도 좋다. 실수가 거의 없는 선수”라며 “이런 장점이 있는 선수지만 우리가 이기려면 넘어뜨려야 한다”며 ‘쵸비’ 공략에서 젠지전 해법을 찾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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