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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건강 걱정돼서?…추사랑, 유토 손 잡고 터진 눈물(‘내생활’)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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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다시 한 번 뭉클한 순간을 선사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사랑이와 유토가 타로 상담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미 지난 방송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사랑이 유토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터뜨리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랑이의 갑작스러운 눈물은 단순한 이별 아쉬움 이상의 감정으로 보였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다시 한 번 뭉클한 순간을 선사했다.사진=ENA 제공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다시 한 번 뭉클한 순간을 선사했다.사진=ENA 제공


추사랑, 유토가 타로 상담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ENA 제공

추사랑, 유토가 타로 상담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ENA 제공


어린 시절을 함께 공유해 온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감정의 깊이가, 이번 방송을 통해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사진=ENA제공

어린 시절을 함께 공유해 온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감정의 깊이가, 이번 방송을 통해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사진=ENA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이는 타로 상담 중 “아빠의 건강이 걱정된다”는 속마음을 처음 꺼냈다고 한다. 이 고백은 예상치 못했던 만큼, 추성훈 역시 놀라고 가슴 뭉클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타로카드가 추성훈의 아픈 부위를 정확히 짚어내 현장은 한층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사랑이가 그토록 걱정했던 감정이, 화보 촬영이 끝나자마자 감정선이 무너져 눈물로 터진 건 아니었을까.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고 울먹이던 사랑이의 속마음. 그 진짜 이유는 아빠 건강 때문일까, 아니면 유토와의 이별 때문일까.


어린 시절을 함께 공유해 온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감정의 깊이가, 이번 방송을 통해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과연 사랑이가 흘린 눈물의 진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모든 해답은 20일 저녁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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