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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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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오는 6월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도영이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은 이번 앨범도 리스너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담고자 공들여 준비하고 있다.

도영은 앨범 발표에 이어 6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5 도영 콘서트 '도어스''를 연다. 지난해 11월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7개월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다. 공연의 타이틀 '도어스'는 '기억의 문'을 여는 순간 마주하는 감정의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도영의 음악과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은 각자의 '기억의 문'을 찾아가는 따뜻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을 발표한 도영은 청춘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시아 9개 지역 18회 공연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도 마쳤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정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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