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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로 싱어송라이터 성장 입증…디시트렌드 48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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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꿈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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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경서가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6일 공개된 이 곡은 봄바람처럼 포근하게 스며드는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경서 특유의 따스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너질 것 같을 때 가까이에서 손을 내밀겠다"는 진정성 어린 가사와, 나지막한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는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을 이끌었다. 이번 곡은 경서가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본인만의 서정적인 음악 세계를 확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음악 팬들은 각종 SNS와 음원 사이트 댓글을 통해 "숨 고를 수 있는 노래", "경서만이 할 수 있는 감성", "위로가 필요할 때 꼭 듣고 싶은 곡"이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 이번 싱글을 통해, 경서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팬들의 지지는 디시트렌드 주간 투표에서도 드러났다. 4월 3주차 디시트렌드 '이 가수의 발라드는 내 심장을 쥐고 흔들어! 팬들이 뽑은 1위는?' 주간 투표에서 경서는 18일 오후 2시 16분 기준 48위(15표)를 기록했다. 장르적 범주를 넘는 감성 전달력과, 변함없는 팬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서는 그동안 '밤하늘의 별을',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고백연습' 등 대표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일본 데뷔 싱글 및 도쿄 단독 콘서트, 애니메이션 OST 참여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그러니 내 옆에'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펼쳐나갈 경서의 음악 여정에 더욱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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