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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음악캠프’ 스페셜DJ로 방송 복귀…표절 논란 3년만

조선일보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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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뉴스1 ⓒ News1 DB

유희열/뉴스1 ⓒ News1 DB


작곡가 유희열이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그의 방송 복귀는 2022년 표절 논란이 불거진 이후 3년 만이다.

18일 MBC에 따르면, 유희열은 휴가를 떠난 배철수를 대신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는다.

소속사 안테나는 “유희열이 선배 배철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번 스페셜 DJ로 참여하게 됐다”며 “유희열 특유의 담백한 진행과 입담으로 청취자와 편안하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희열은 그동안 ‘유희열의 FM 음악도시’, ‘유희열의 올 댓 뮤직’,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그는 2022년 6월 소속사 안테나의 프로젝트 음반 ‘생활음악’을 통해 발표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원곡자인 사카모토 류이치는 “두 곡의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아쿠아’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표절 논란 여파로 유희열은 당시 출연하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하차하고 대외 활동을 중단했다.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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