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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베트남 자매도시 방문…조선업 인력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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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이끄는 해외사절단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이 방문은 칸호아성과의 자매도시 교류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울산시 사절단은 첫 일정으로 22일 칸호아성에 방문해 응우옌 떤 뚜안 인민위원장과 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이후 HD현대베트남조선과 세진베트남을 차례로 찾아 기업 관계자와 만나 현지 근로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24일에는 안 부시장이 주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최영삼 대사에게 울산의 산업 현황과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25일 한베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리는 조선 용접 인재 양성 교육 수료식에 참석하며, 교육생 53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이번 교육사업이 중소 조선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HD현대중공업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베트남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현지 교육사업은 연간 160명을 대상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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