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경기 여주정수장서 깔따구 유충 발견…“수돗물 음용 자제해야”

헤럴드경제 이태형
원문보기
정수장 여과망 추가설치·염소주입 강화…생활용수는 가능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연합]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경기 여주시 여주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당국이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8일 환경부와 여주시 등에 따르면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차원에서 전날 실시된 여주정수장 점검 중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작은 곤충이다. 깔따구 유충은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는 있으나 유해성이 확인되진 않았다.

이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세탁과 청소 등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식수로 마시지는 않는 것이 좋다.

환경부와 여주시는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직후 세척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하고, 유충이 나온 원인을 찾는 역학조사도 벌이고 있다.

환경부는 “이른 시일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을 더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김병기 측근 이지희
    김병기 측근 이지희
  3. 3트럼프 전용기 회항
    트럼프 전용기 회항
  4. 4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