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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추경, 통상위기 극복과 민생회복 마중물 될 것"

연합뉴스 차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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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 중소기업중앙회[촬영 안 철 수] 2024.11.3

K-BIZ 중소기업중앙회
[촬영 안 철 수] 2024.11.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기업계가 12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편성된 것을 두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최근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고관세·고환율에 내수 부진까지 겹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상생페이백 예산이 포함된 만큼, 통상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또 "조속한 추경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계도 핵심 경제주체로서 투자와 고용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부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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