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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인데 벌써 49도?…'생존 시험대' 오른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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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의 폭염이 심상치 않습니다. 보통 5~6월에 더위가 가장 절정에 이르지만, 4월부터 벌써 40도를 심심찮게 넘고, 일부 지역은 49도에 육박합니다. 2050년 쯤 가장 빨리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모자로, 옷으로 가려 보지만...

인도 델리 최고 기온은 이번 달에만 3차례 40도 넘어

파키스탄 기상청은 현지시간 14~18일 "일부 지역 평년보다 최대 8도 높아" "남서부 발루치스탄은 이번 주 49도 육박"

보통 5, 6월에 가장 덥지만 올해는 4월부터 시작


끔찍한 폭염에 하루 16시간씩 정전되기도

탈수로 구토감, 메스꺼움, 현기증 호소

기후 전문가들은 2050년이면 인도가 생존 한계를 넘는 최초 지역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경고


[빔렌두 지하/환경운동가]

"이러한 폭염은 물을 마시거나 방 안에 있는다고 해결 되는 게 아닙니다. 폭염은 일시적인 게 아닌 장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인도 북부는 월 평균 온도 40도 사막과 같은 상태


2022년에는 280일간 폭염 지속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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