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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강보합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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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 지수 혼조마감
코스피, 0.21% 오른 2475.65포인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3만원 신고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8일 국내 증시가 강보합 출발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24포인트(0.21%) 오른 2475.6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154억원을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이 46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은 100원(0.18%) 내린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300원(0.74%) 내린 1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LG에너지솔루션(373220)(0.2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9%), 현대차(005380)(0.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23%), 삼성전자우(005935)(-0.33%), 셀트리온(068270)(-0.19%), 기아(000270)(0.47%), HD현대중공업(329180)(2.05%) 등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이날 장 초반 83만원을 터치하며 또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이 2.45%대 상승 출발했고, 전기장비(1.37%), 조선(1.06%) 등도 상승세다. 반면 하락 업종으로는 가구(-0.68%), 상사(-0.46%), 교육(-0.43%) 등이 약보합세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 성 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거래는 한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구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해임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시장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3% 내린 3만9142.2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3%,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3% 내렸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0.46포인트(0.06%) 오른 712.21에 거래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42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억원, 1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1.06%), 에코프로비엠(247540)(-1.03%), HLB(028300)(0.36%), 에코프로(086520)(-0.5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36%), 휴젤(145020)(-0.73%), 클래시스(214150)(-0.94%), 펩트론(087010)(6.17%), 리가켐바이오(141080)(-0.09%), 파마리서치(214450)(0.14%) 등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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