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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0편' 속 낭보"..정유미 '안경', 칸영화제 단편경쟁 공식 초청

파이낸셜뉴스 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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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부문인 비평가주간에 한국작품 최초 초청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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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정유미 감독과 그가 연출한 단편 '안경' 보도스틸. 매치컷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유미 감독의 신작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Glasses)’이 내달 열리는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18일 제작사 매치컷에 따르면 2009년 ‘먼지아이(Dust Kid)’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이번엔 한국 애니 최초 비평가주간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올해 '장편' 기준 12년 만에 한국영화가 단 한 편도 초청되지 않은 가운데, '안경'의 초청은 그야말로 낭보다.

매년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다. 칸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비평가주간(La Semaine de la Critique)은 비공식 부문으로 프랑스비평가협회(SRAC)가 주관하는 행사다.

1962년부터 새로운 영화 언어를 보여주는 감독의 작품을 초청해왔다. 올해 제64회 비평가주간은 5월14~22일 열린다.

‘안경’은 김해김(Kimh?kim),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됐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림자와 마주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적 성장 서사를 담았다.


자신 안에 억압돼 있던 감정과 기억을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그림자와의 화해' 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세밀한 연필 드로잉과 절제된 연출을 통해 전달한다.

정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연출 전공

정 감독은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했다.

2009년 ‘먼지아이’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초청됐다. 2013년 ‘연애놀이(Love Games)’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0년 ‘수학시험(Math Test)’은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초청됐다. 2023년 ‘파도(The Waves)’는 로카르노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014년 ‘먼지아이’를 그림책으로 출간해 한국 그림작가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나의 작은 인형상자(My Little Doll’s House)’로 라가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그 외에도 ‘수학시험’(2010), ‘연애놀이’(2013), ‘존재의 집’(2022), ‘서클’(2024) 등 네 편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연속 초청됐다.

#정유미 #애니메이션 #칸영화제 #단편 #비평가주간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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