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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시아 지역 특화 로밍요금 출시…데이터 6GB에 3.9만원

뉴시스 심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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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대만·중국 등 방문자 전용 '아시아 로밍패스'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일본, 베트남과 대만, 홍콩, 마카오을 중국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시아 로밍패스'를 출시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일본, 베트남과 대만, 홍콩, 마카오을 중국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시아 로밍패스'를 출시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일본, 베트남과 대만, 홍콩, 마카오을 중국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시아 로밍패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주로 3박 4일 내외의 짧은 여행 기간을 선호하는 아시아 여행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3만9000원에 6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추가했다.

지난해 4월에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를 비롯한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로밍패스’를 선보인 바 있다. 요금제는 제공 데이터 용량에 따라 ▲3GB(2만9000원) ▲8GB(4만4000원) ▲13GB(5만9000원) ▲25GB(7만9000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아시아 로밍패스 이용 고객은 기존 로밍패스와 동일하게 로밍 데이터 용량을 가족이나 지인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로밍패스 나눠쓰기'를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U+모바일 회선을 사용하는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유플러스는 아시아 로밍패스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 또는 모바일 앱 '당신의 U+'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국내 공항 내 식음료 이용 비용을 최대 2만 원까지 보상하는 ‘항공기 지연 보상 서비스’ 무료 가입 ▲함께 여행하는 가족/친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쉐어링 앱' 1만원 상당의 이용권 등을 받는다.

오는 5월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아시아 로밍패스 이용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명에게 현지 편의점 '로손(LAWS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한다.


또한 로밍패스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던 공항 서비스, 면세점, 환전 등 20만원 상당의 제휴 혜택과 데이터 추가 혜택도 받는다. 월 8만5000원 이상 국내 5G 요금제 가입 고객은 2배 많은 데이터를, 온라인을 통해 가입한 고객은 1GB의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는 “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아시아 여행지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시아 로밍패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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