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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후티반군 中 위성기업 지원받아 군함·상선 공격…"용납 못 해"

뉴시스 권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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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평화 중재자 자처하면서 러·북·이란 정권 기술적 지원"
[워싱턴=뉴시스] 태미 브루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8일(현지 시간)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무부 유튜브 캡쳐). 2025.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태미 브루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8일(현지 시간)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무부 유튜브 캡쳐). 2025.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정부는 17일(현지 시간) 홍해에서 미국 군함과 다국적 상선 등을 공격하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중국 위성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중국에 경고했다.

태미 브루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의 창광위성(Chang Guang Satellite Technology)에 관한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가 맞다고 확인했다.

FT는 이날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미 군함과 다국적 상선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필요한 위성 이미지를 창광위성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스 대변인은 "중국은 자국을 세계의 평화 중재자로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중국과 중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러시아, 북한, 이란 정권과 이란의 대리 세력을 경제·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 측과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후티 반군에 대한 중국 회사의 지원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브루스 대변인은 "그들(중국과 중국 기업)의 (후티 반군) 지원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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