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선언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원문보기
2023년 4억원대 주택 분양 사기를 당한 이수지가 내 집 마련 포기 선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티티 스튜디오' 갈무리

2023년 4억원대 주택 분양 사기를 당한 이수지가 내 집 마련 포기 선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티티 스튜디오' 갈무리



코미디언 이수지가 4억원대 분양 사기를 당한 뒤 내 집 마련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17일 웹 예능 '관상학개론'에 나와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역술가 박성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언니(이수지)가 열심히 돈 벌고 있는데 얼마 전 큰 사기를 당했다. 금전운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수지가 2023년 경기 파주시 소재 4억원대 주택을 사려다 분양 사기당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역술가는 "지난 운에서 2022~2024년에 약한 부분이 있다. 돈, 건강, 관계가 약간 깨지는 에너지가 들어오는 시기인데 잘 지나가셨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아주 고통스럽게 지나갔다. 다시 떠올려도 눈물이 또 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송해나는 "지금보다 더 잘 벌 수 있느냐"고 대신 물었다. 역술가는 "지금보다 나아지는 운들이 3년 혹은 1~2년 후부터 강하게 돌아온다. 2년 후 가을부터 매매, 문서, 계약운이 강하게 들어온다. 40대 중반에"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그러다 이내 단호한 표정을 지으며 "하지만 저는 죽을 때까지 집을 안 살 거다. 두 번 다시는 사기 안 당할 거다. 저는 전세로 갈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역술가는 "이 사주는 부동산 에너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유하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이날 이수지는 다른 고민도 털어놨다. 이수지가 "회사와 전속계약이 곧 끝난다"고 하자, 관상가는 "지금은 옮겨도 안 옮겨도 되는 시기"라며 "옮겨도 45세 전후로 해서 좋은 제안으로 옮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