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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현장] ‘4연패’ 김상수 디알엑스 감독, “슬럼프 빠져있어, 팀 퍼포먼스 올리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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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컵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과 팀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를 탈 줄 알았던 디알엑스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상수 감독은 팀 상황을 슬럼프 단계로 설명하면서 팀 퍼포먼스를 단계별로 끌어올려 체급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디알엑스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개막 주차 주전 서포터였던 ‘안딜’ 문관빈 대신 2경기 연속 ‘플레타’ 손민우를 출전 시킨 디알엑스는 소중규모 교전에서는 분전했으나, 전체적인 운영과 짜임새에서 손해를 누적하며 셧아웃으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4연패를 당한 디알엑스는 시즌 4패(1승 득실 -5)째를 당하면서 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쏭’ 김상수 디알엑스 감독은 “아쉽게 패했다. 팀 퍼포먼스를 올리기 위해 안정화하면서 나아가는 단계다. 앞으로 준비를 더 잘해서 스탭업 하는게 중요하다”며 연패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들쑥날쑥한 기복을 잡아 경기력을 제 궤도에 올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디알엑스는 상대 한화생명이 2세트에 꺼내든 탑 니달리에게 20분도 되기 전 5000 골드의 격차로 끌려다니면서 고전했다. 김상수 감독은 탑 니달리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지만, 당초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에 대처가 부족했다고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했다.

“우리 생각보다 니달리가 힐을 하면서 철거하는 속도가 빨랐다. 우리는 니달리를 밀어내면서 교전을 유도하는 부분에서 대처가 미흡했다. 탑 니달리가 LPL에 나와고 있어 어느 정도 감안해 경기는 준비했다.”


김상수 감독은 “현재 팀 자체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팀에 맞는 조합과 티어 정리,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교전 위주의 준비를 해왔다. 디테일적인 부분과 교전과 운영을 보완하겠다”라고 현 상태의 디알엑스를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감독은 “팀의 색깔을 안정적으로 찾고 있다. 이번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보완하면서 디테일을 챙긴다면 다음 경기는 이길 수 있다. 무엇보다 더 강해지기 위해 우리가 잘하고, 그에 걸맞게 메타에 따른 티어 정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DK)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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