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바스 가운 입은 고현정, 머리에 꽃병 올리고 "노약자·어린이는 안보길"

뉴스1 정유진 기자
원문보기

[N샷]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장난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보시지 않기를 권유해 드린다, 딸기가 예뻐서 한 일이 좀 커졌어요, 꽃병은 무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 게시물에서 고현정은 딸기나 투명한 유리 꽃병을 정수리에 얹은 모습이다.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꽃병이 깨지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바스 가운을 입고 꽃병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한 자기 모습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그는 지난 16일 "뉴욕입니다"라며 현재 뉴욕을 방문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기부
    신민아 김우빈 기부
  2. 2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3. 3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4. 4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5. 5푸틴 우크라 종전
    푸틴 우크라 종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