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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 가운 입은 고현정, 머리에 꽃병 올리고 "노약자·어린이는 안보길"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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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장난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보시지 않기를 권유해 드린다, 딸기가 예뻐서 한 일이 좀 커졌어요, 꽃병은 무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 게시물에서 고현정은 딸기나 투명한 유리 꽃병을 정수리에 얹은 모습이다.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꽃병이 깨지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바스 가운을 입고 꽃병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한 자기 모습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그는 지난 16일 "뉴욕입니다"라며 현재 뉴욕을 방문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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