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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멈춰도 의개특위는 지속…수련 체계 논의

뉴시스 구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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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개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8차 회의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 등 인프라 확충 검토
[서울=뉴시스] 지난해 11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11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지만 의료개혁 논의는 지속 진행한다.

정부는 17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수련 평가·인증 기구인 ACGME 사례를 토대로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K-ACGME) 등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ACGME는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의 질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수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인증기관으로 ▲표준화된 수련 기준 마련 ▲수련 프로그램·기관 평가·인증 ▲모니터링, 현장방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공의 역량 중심 수련과 적절한 수련환경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서 수련환경 개선을, 대한의학회에서 수련 프로그램 내용 관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수련 프로그램의 기준 설정 및 질 관리, 수련병원 및 수련환경 평가 실질화 등을 통해 보다 내실있고 유의미한 전공의 수련과정을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 등 인프라 정립 필요성, 역할 및 구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전공의 수련은 향후 전문의로서 쌓아갈 임상 역량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공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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