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본투윈(대표이사 이태준)이 2025년 1분기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운동복 라인 'BRN'과 캐주얼 라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한 디자인 전략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객들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강화 마케팅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봉주 선수와의 러닝 세미나, 김동현 선수와의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운동복 라인 'BRN'과 캐주얼 라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한 디자인 전략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객들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강화 마케팅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봉주 선수와의 러닝 세미나, 김동현 선수와의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는 공식몰 리뉴얼과 무신사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캠페인과 모티베이션 콘텐츠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태준 대표는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본투윈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어제보다 나아진 나라는 가치를 지향하며 본투윈을 어제보다 오늘이 더 멋진 브랜드로 느낄 수 있도록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순옥 기자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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