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청주 서촌초등학교(교장 양길석)에서는 17일 목요일, 학교 과학실에서 어린이들의 도박중독을 예방하고자 단순히 경고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등 다양한 도박종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어린이 도박중독 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한 교직원 21명과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충북 도박중독예방협회 외부강사가 강의를 중심으로 토론활동으로 진행했다.
이 번 교육활동은 외부강사의 강의뿐만 아니라 학생들 간의 토론 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특히 실제 사례를 들어 도박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도박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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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청주 서촌초등학교(교장 양길석)에서는 17일 목요일, 학교 과학실에서 어린이들의 도박중독을 예방하고자 단순히 경고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등 다양한 도박종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어린이 도박중독 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한 교직원 21명과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충북 도박중독예방협회 외부강사가 강의를 중심으로 토론활동으로 진행했다.
이 번 교육활동은 외부강사의 강의뿐만 아니라 학생들 간의 토론 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특히 실제 사례를 들어 도박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도박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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