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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경선 토론 B조 '죽음의 조'

아이뉴스24 유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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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한동훈·나경원·이철우' 나서
A조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대선 경선 후보 8명(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양향자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각각 A, B 토론 조를 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대선주자들과 당지도부. [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대선 경선 후보 8명(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양향자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각각 A, B 토론 조를 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대선주자들과 당지도부.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은 17일 대선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고 토론회 조편성을 완료했다. A조에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가, B조에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가 각각 편성됐다.

당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은 내용의 토론회 조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들은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원하는 조를 선택했다. 각 조마다 토론 주제가 다르고, 각 후보가 본인이 원하는 주제와 상대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A조의 토론 주제는 '청년미래', B조는 '사회통합'이다.

먼저 도착한 안철수 후보가 A조 2번 자리를, 다음 도착한 김문수 후보가 A조 3번 자리를 선택했다. 다음 순서로 들어온 유정복 후보가 A조 1번 자리를, 이철우 후보가 B조 1번 자리를 택했다.

다섯 번째로 도착한 나경원 후보가 B조 2번, 양향자 후보가 A조 4번을 선택했다. 한동훈·홍준표 후보는 각각 남은 자리인 B조 4번과 3번을 선택했다.

A조 토론회는 오는 19일 열리고, B조 토론회는 20일 열린다. 선관위는 오는 21~22일 진행되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오는 22일 2차 경선 진출자 4인을 발표한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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