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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개봉 첫날 평점 9점대...쿠키 영상 여부와 수위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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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영화 야당 뜻 줄거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야당 뜻 줄거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영화 '야당'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일인 16일 전국 8만 566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21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승부'를 제쳤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감독 겸 배우 황병국이 연출을 맡고, 강하늘-유해진-박해준-류경수-채원빈이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 주연의 '승부'는 같은 날 만3천여 명을 불러들여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9천여 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 더 라스트 어택'이 3위를, 어제 개봉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뉴 챕터'가 4위를, 안젤리나 졸리가 오페라 가수로 분한 '마리아'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야당'은 잔인성, 선정성 모두 수위가 높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으며, 이날 기준 실 관람객 평점은 9.39점이다. 쿠키영상은 1개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25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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