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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해군 수뇌 3자 화상회의…"북한 도발 억제 공조"

연합뉴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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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0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 시행(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해상 가운데 앞줄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 가운데 중간 한국 충무공이순신함, 가운데 뒷줄 미국 듀이함, 왼쪽 앞줄 일본 하구로함, 왼쪽 뒷줄 미국 히긴스함, 오른쪽 앞줄 한국 서애류성룡함, 오른쪽 뒷줄 미국 맥캠벨함.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합참, 20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 시행
(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해상 가운데 앞줄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 가운데 중간 한국 충무공이순신함, 가운데 뒷줄 미국 듀이함, 왼쪽 앞줄 일본 하구로함, 왼쪽 뒷줄 미국 히긴스함, 오른쪽 앞줄 한국 서애류성룡함, 오른쪽 뒷줄 미국 맥캠벨함.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17일 제임스 킬비 미국 해군참모총장 대행,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자위대 해상막료장과 3자 화상회의를 했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화상회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북한 해상 도발에 대비한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3자 간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 총장은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긴밀한 소통과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며 "한미일 3국 간 지속적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북한 도발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고 해양안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작년 11월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엣지', 올해 3월 한미일 해상훈련 등 3자 해상훈련을 지속 실시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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