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팀이 지난달 22일 열린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노성현 교수와 윤제휘 임상강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Finding Correlation Between Hand Grip Strength and Paraspinal Muscle Mass in Spinal Disease Patients(척추질환 환자에서 악력과 척주 주변 근육량 간의 상관관계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척추 수술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악력(hand grip strength, HGS)과 다양한 허리 근육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척주 주변 근육(paraspinal muscle)과 악력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대요근 근육량이 악력과 가장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성현 교수는 "악력을 통해 특정 허리 근육 상태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척추 질환의 진행 예측 및 치료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는 중요한 발견"이라며 "이번 연구성과가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과 재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평가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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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팀이 지난달 22일 열린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노성현 교수와 윤제휘 임상강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Finding Correlation Between Hand Grip Strength and Paraspinal Muscle Mass in Spinal Disease Patients(척추질환 환자에서 악력과 척주 주변 근육량 간의 상관관계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척추 수술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악력(hand grip strength, HGS)과 다양한 허리 근육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척주 주변 근육(paraspinal muscle)과 악력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대요근 근육량이 악력과 가장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성현 교수는 "악력을 통해 특정 허리 근육 상태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척추 질환의 진행 예측 및 치료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는 중요한 발견"이라며 "이번 연구성과가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과 재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평가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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