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범보수 후보 물어보니…한덕수 29.6%·김문수 21.5%·한동훈 14.1%

매일경제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원문보기
韓 대행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1위 올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자동차산업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자동차산업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3명 중 ‘보수 후보 당선’에 공감한 유권자(349명)를 대상으로 범보수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 대행이 29.6%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김 전 장관(21.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4.1%), 홍준표 전 대구시장(10.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7.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6%), 이철우 경북도지사(2.2%) 순이었다.

‘정권교체’에 공감한 5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범진보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7.4%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3.8%),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1.3%) 순이었다.

이 전 대표는 범보수 주자를 비롯한 3자 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 지지로 완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한 대행, 이준석 의원과의 3자 대결에서 52.3%를 기록해 한 대행(26.2%), 이 의원(5.4%)보다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 전 대표(52.7%)는 또 김 전 장관(20.0%)과 이 의원(5.9%)과의 3자 대결에서도 승리를 차지했다. 한 전 대표(15.2%), 이 의원(6.1%)과의 3자 대결에서도 이 전 대표(52.6%)가 1위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6%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홍정호 선수 결별
    홍정호 선수 결별
  3. 3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4. 4프로배구 꼴찌 반란
    프로배구 꼴찌 반란
  5. 5광주 전남 한파
    광주 전남 한파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