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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에도 비트코인 보합세… 8만4000달러선

조선비즈 송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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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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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급락했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7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3% 오른 8만44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0.40% 빠진 1590달러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4.28% 오른 132.45달러, 리플은 0.10% 오른 2.10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반면 뉴욕증시는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와 관세 부과 파급력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우려 표명 속에 급락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9.57포인트(-1.73%) 내린 39,669.3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0.90포인트(2.24%) 급락한 5,275.73, 나스닥종합지수는 516.01포인트(3.07%) 내린 16,307.16에 장을 마쳤다.

송기영 기자(rcky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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