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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한가득인데…소유진, 또 작업자 불렀다→집 미술관 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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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또 한번 집 일부 리모델링에 나섰다.

소유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집 일부 벽면에 그림들을 걸어 놓으려는 듯한 모습. 작업자 2명이 동원됐고, 바닥에는 아직 걸리지 않은 듯한 그림 4점이 보였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 9일에도 "김경태 작가님 작품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제여란 작가님 작품 이사", "이안리 작가님이랑 자리 체인지~", "람한 설치!! 밤에 기대기대~~" 등의 문구들을 통해 집 일부 공간 리모델링 소식을 알렸다.

리모델링에는 2명의 인부가 투입됐으며, 이들은 벽면에 걸려져 있는 약 5점의 액자 속 그림들의 위치를 이동 시켰다.

평소 그림 전시에 관심이 많은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현재 원산지표기법 위반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형사 입건과 신고를 당한 상태이며, 소유진은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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