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정현규와 결별설' 속 혼캉스 즐겼다..럭셔리 그 자체

[OSEN=선미경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정현규와의 결별설 속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겼다.

성해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감성 럭셔리 호캉스 어쩌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혼자 호캉스를 떠난 성해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해은은 ‘혼캉스’라는 제목의 콘텐츠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티타임부터 수영, 마사지까지 혼자 꼼꼼하게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성해은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성해은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더하면서도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환승연애2’에서 최종 커플이 된 정현규와 연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 /seon@osen.co.kr

[사진]성해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