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아이유·김선호, '야당' 시사회 떴다⋯'폭싹 父' 박해준 응원

조이뉴스24 박진영
원문보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양관식' 박해준을 위해 '폭싹' 식구들이 '야당' 시사회에 떴다.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아이유 김선호가 박해준을 응원하기 위해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아이유 김선호가 박해준을 응원하기 위해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이날 아이유와 김선호는 '야당' 주연 배우인 박해준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다.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목격담과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아이유와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금명, 사위 충섭 역을 맡아 관식 역 박해준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관식은 천국 같은 딸 금명을 충섭에게 시집 보내며 애틋한 딸 사랑을 드러낸 바 있어 세 사람의 재회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 외에도 '학씨 아저씨' 최대훈과 관식의 아들 은명 역 강유석도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박해준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최대훈에 대해 "함께 연기할 때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최대훈도 인터뷰를 하면 좋겠다", "인터뷰 왜 안 하냐?"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16일 개봉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2. 2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3. 3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4. 4리버풀 공격수 부상
    리버풀 공격수 부상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조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