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JTBC 언론사 이미지

[단독]“이완규ㆍ함상훈 지명한다”더니…한덕수 “발표했지만 지명 아니다” 헌재에 의견서 제출

JTBC
원문보기
김정환 변호사 "지명은 임명과 불가분 관계"
우원식 "청문요청 거부"에 '청문요청' 송부는 아직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이완규ㆍ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발표했지만 지명은 아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8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두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힌 것과는 상반됩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던 김정환 변호사는 "한 대행의 지명 '공고'는 임명과 필수불가결하게 연결된다"는 내용의 '보충의견서'를 오늘 오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류정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2. 2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3. 3백해룡 파견 해제
    백해룡 파견 해제
  4. 4푸틴 우크라 공습
    푸틴 우크라 공습
  5. 5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