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4.6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하직원 갑질 의혹' 전남경찰청 간부 강등 징계

연합뉴스 천정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부하 직원 갑질 의혹을 받은 경찰 간부가 강등됐다.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전남청 소속 A 경정에 대해 중징계인 강등 처분을 내렸다.

A 경정은 지난해 9월께 직원 갑질 의혹이 불거져 감찰 조사를 받아왔다.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A 경정은 일선 경찰서로 인사 조처됐다.

감찰을 진행 한 경찰청은 의혹 중 일부가 중대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