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납니다.
기재부는 조금 전 미 재무부가 다음 주 최상목 부총리 방미기간 중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가질 것을 제안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 및 일정에 대해 조율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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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기재부는 조금 전 미 재무부가 다음 주 최상목 부총리 방미기간 중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가질 것을 제안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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