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육군 출신이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됐다…창립 44년만에 처음

연합뉴스 김호준
원문보기
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
해병대전우회, 창립 44년 만에 비해병 출신 부총재 임명(서울=연합뉴스)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왼쪽)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에서 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오른쪽)에게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해병대전우회 제공] 2025.4.16

해병대전우회, 창립 44년 만에 비해병 출신 부총재 임명
(서울=연합뉴스)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왼쪽)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에서 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오른쪽)에게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해병대전우회 제공] 2025.4.16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해병대전우회 창립 44년 만에 비해병대 출신 부총재가 탄생했다.

해병대전우회는 김구회(58)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1988년 11월 병사로 육군 21사단에 입대한 뒤 1991년 4월 같은 부대에서 하사로 전역한 김 이사장은 비해병대 출신 첫 해병대전우회 부총재다.

해병대정책발전자문위원이기도 한 그는 매년 해병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는 등 해병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해병에 임명된 바 있다.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35대 해병대사령관)는 "김 부총재는 해병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안보 현장을 적극적으로 방문해왔고 장병 격려와 해병대 비전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그를 부총재로 임명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 부총재는 "마음은 이미 해병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 오래됐다"며 "앞으로 해병대 전우들 간의 소통과 화합, 전우회의 활발한 호국보훈활동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해병의 정신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81년에 창립된 해병대전우회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 모임으로 회원이 100만명에 달한다.

hoj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