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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콘텐츠, 미국 이어 넷플릭스 인기 2위”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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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징어게임, 사랑의불시착 같은 한국 콘텐츠들이 넷플릭스 시청시간을 기준으로 미국 콘텐츠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것으로 분석됐다. 1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의 '오징어게임' 테마 전시회에서 입장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오징어게임, 사랑의불시착 같은 한국 콘텐츠들이 넷플릭스 시청시간을 기준으로 미국 콘텐츠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것으로 분석됐다. 1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의 '오징어게임' 테마 전시회에서 입장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한국 콘텐츠가 미국 할리우드 콘텐츠에 이어 넷플릭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청시간이 국가별 콘텐츠로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세계인들이 두 번째로 많이 보는 콘텐츠가 한국 콘텐츠였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페어는 15일(현지시간)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제목도 “한국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서 미국 콘텐츠를 빼고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였다.


암페어에 따르면 2023년 이후 한국 콘텐츠는 넷플릭스 전체 시청시간 점유율이 8~9%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1위인 미국 콘텐츠의 56~59%에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뒤처져 있기는 하지만 영어 콘텐츠를 만드는 영국의 시청시간 점유율 7~8%를 웃돌았다.

일본 콘텐츠는 넷플릭스 시청시간 점유율이 4~5%를 기록했다.


영국은 미국과 함께 대표적인 영어 콘텐츠 제작국으로 브리저튼, 블랙미러 등의 드라마가 유명하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세계에 팬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은 오징어게임, 사랑의불시착 같은 드라마로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암페어는 현재 한국이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국외(non-US)’ 프로그램과 영화 500개 가운데 85개로 17%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는 지난해 하반기 스트리밍 시간 6억1990만시간을 기록했고,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등도 인기를 끌었다.

수년 전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1’ ‘눈물의여왕’ ‘사랑의불시착’ 등도 꾸준하게 전세계인들이 시청하는 콘텐츠인 것으로 조사됐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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