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엑스알피(XRP) 시세가 소폭 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11시 50분 기준 리플 가격은 0.96% 상승한 3152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종료가 임박해지면서 1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엑스알피(XRP) 시세가 소폭 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11시 50분 기준 리플 가격은 0.96% 상승한 3152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종료가 임박해지면서 1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과 SEC가 16일 예정된 법적 문서 제출을 생략하고 합의안을 승인 대기 중이라 전했다.
이에 XRP를 디지털 자산 비축에 포함시킬 경우 리플 가격은 10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XRP 현물 ETF 승인까지 이뤄질 경우 최대 15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 다빈치 제레미는 목표가로 20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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