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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오리지널 시나리오+복귀 캐릭터 시너지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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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신병 시즌3’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신병 시즌3’는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7일 첫 방송 당시 기록한 1.7%보다 상승한 수치다.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신병 시즌3’는 ‘협상의 기술’에 이어 일간 랭킹 2위에 오르며 다시보기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병 시즌3’는 예측 불가능한 두 명의 신병 전입과 역대급 캐릭터의 복귀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된 신화부대에서, 상병 진급을 앞둔 박민석(김민호 분)의 복잡해진 군 생활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김동준과 김요한이 새롭게 합류했고, 시즌1의 화제 인물이었던 김현규도 복귀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신병’ 시리즈는 지난 2022년 7월 첫 선을 보였으며, ‘푸른거탑’으로 잘 알려진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원작 애니메이션을 만든 유튜버 장삐쭈가 각본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출연진과 현실감 있는 군대 묘사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시즌1은 지니TV 단독 다시보기 제공이라는 제한 속에서도 첫 방송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보였다. 이어 방영된 시즌2는 2.1%로 시작해 최종회에서 3.6%까지 상승하며 시리즈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새 캐릭터와 복귀 캐릭터 간의 조화, 그리고 티빙을 통한 접근성 개선이 시청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작진은 “시리즈를 향한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즌3에서도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병영 생활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병 시즌3’는 매주 일요일 지니TV 오리지널과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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