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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바이든 경제고문, 트럼프에 ‘무역전쟁 승리 선언하라’ 조언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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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관세 부과로 무역전쟁을 촉발시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군으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고문이 가세했다.

재러드 번스틴 전 백악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5일(현지시간) CNN에 출연해 “내가 대통령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나가서 승리를 선언하라. 그것은 그(트럼프)가 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가 무역전쟁에서 이겼다. 이제는 끝났다”라고 선언하라고 종용하면서 이러한 발언을 통해 "시장이 회복될 것이며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경제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번스틴은 자신도 현재 다른 경제전문가들처럼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번스틴은 트럼프의 승리 선언으로 시장이 회복되겠지만 채권시장은 장기적으로 피해가 크다며 이것은 시정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백악관발 불확실성과 반박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특히 최근 3개월도 못돼 수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규모와 맞먹는 타격을 입었다고 우려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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