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슬 작 고양이 |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주최 '2025 제주도 미술대전 대상 작가 초대 김다슬 개인전'이 4월 2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 제주갤러리에서 열린다.
'생존의 방식: 온유하게'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한 김 작가의 조각 13점이 전시된다.
주관 단체인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는 김 작가의 작업은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무의식 속 억압된 감정을 예술로 풀어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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