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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제치고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첫 1위 등극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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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e 주효… 삼성은 갤S25 출시 늦어
아이폰 16e [사진=애플]

아이폰 16e [사진=애플]




애플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에서 삼성전자는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19%를 기록했다. 애플이 1분기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이폰16e 출시와 일본, 인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18%를 기록하며 2위로 떨어졌다. 갤럭시 S25 시리즈가 늦게 출시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월 판매량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갤럭시 S25 울트라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샤오미(14%), 비보(8%), 오포(8%) 순으로 집계됐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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