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 인근 조림지에서 '키르기스스탄 천년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티웨이항공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현지 관계자들과 조림 활동을 진행 중이다. |
티웨이항공은 임직원 봉사단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조림지에서 ‘천년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단은 14일(현지시간) 진행한 이번 활동에서 느릅나무와 노간주나무 총 1000그루를 심었다. 티웨이항공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2만㎡에 달하는 면적에 도심 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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