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초대한 장현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국희는 "오빠 덕분에 대학로 공기도 마시고 좋다"고 대학로 풍경에 반가워했고, 장현성은 "이렇게 대학로에서 만나서 너무 좋다"고 공감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
최원영은 "형 대학로로 이사한 줄 알았다"고 말했고, 장현성은 "그랬으면 좋았을 거다. 근데 집에 고3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이리로 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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